2주차는 예제를 따라하는 실습위주여서 재미있었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라디언트 부분은 이전에도 지금도 그  작용 포인트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로명 주소판과 자동차 번호를 할때 자꾸 포인트가 추가가 안되서 너무나 빡쳤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트레이싱을 계속 하다보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여기서도 강사가 말했지만 색을 뽑아서 바로 해도 되지만  결국 감을 익혀가면서 색을 찾아내는것도 중요. 

펜툴도 많이 만져보고 해야지 감이 다시 잡힐거 같다. 

아직 명함 도안이랑 정보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리 명함을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

명함안에 가이드 라인을 잡거나 고정시키는 방법도 꿀팁 !

그런데 이상하게 강의안의 일러버전이랑 내꺼랑 달라서 그런건지 폰트도 그렇고 뭐가 계속 안되서 하다가 짜증이 났다..ㅎ 

실습할때 저렇게 적용이 안되거나 그러면 짜증나서 하기 싫어지는데.. 다음 강의 듣기전에 찾아서 좀 설정을 만져놔야지

 

너무나 다행인게 목표 강의달성률을 넘으면 계속 평생 소장이라서 내가 헷갈리거나 하는 부분을 다시 볼 수 있는게 감사하다. 아직 배울게 한참인데 돌아서면 까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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